라마다 프라자 바이윈덤 여수1 여수"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호텔" 리뷰 남해에서 고흥으로 가는 중간에 잡은 호텔 "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이곳은 예전에 여수 순천 여행할 때 하루 잤던 호텔이었는데요, 그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급하게 잡았어요. 저번에는 반 오션뷰였는데요, 이번엔 그냥 집 뷰....ㅋㅋ 급하게 잡아서 그런데요, 별 기대 안 했어요. 저번에 침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침대 보고 다시 잡았는데요. 이번엔 어떨지... 쟈쟌... 1. 저번에 비해 더 깨끗해진 로비와 외관 오늘은 좀 늦게 도착했어요. 까만 밤에 높은 건물이 라마다라서 와우 이렇게 높았나 싶었어요. 환하게 불빛 비춰주는 건물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건물 안으로 들어오니 더욱 깨끗해진 로비와 카페 등이 기분 좋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직원분들의 따뜻한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소노캄이나 히든베이.. 2022.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