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소리 펜션1 엠버시티호텔, THE FIRST70, 함덕 라마다프라자, 파소도시 펜션 ..제주도에서 숙소로 사용했던 호텔들 리뷰합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여러모로 저에게 의미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 한국에 들어와 정착하기 위해 제주도를 제일가고 싶었고요, 다녀와서도 여전히 한 달 살기나 일 년 살기에 대한 로망이 더 커지고 있네요. 또한 한국이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들이 있어서 정착도 생각하고 있기도 해요. (섬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면서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배로 자동차를 가지고 제주도를 가보기는 처음이어서 이것도 의미가 있었어요. 배로 들어가니 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제주도 들어가기 전에 남해 고흥 여수 등 남해안을 충분히 여행하기도 했고요. 연휴에 갔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됐고요. 내차라서 보험이라든가 혹시 있을 지모를 일들에 대응이 편할 거라는 장점도 있고요... 세 번째 의미는 제주도를 구석구석 보고 싶었는데 ..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