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멕시코1 칸쿤 올 인클루시브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 리뷰 한국에서는 휴가가 되면 많은 이들이 동남아를 가는것처럼 미국에서는 휴가가 되면 칸쿤이라는 휴양도시에 간답니다. 저도 칸쿤에 2번이나 다녀왔는데요..마침 폰이 한국폰으로 바뀌어서 사진이 없네요..그래도 리뷰는 할수 있을듯 해서 리뷰합니다. 저는 2018년, 2020년 두번 방문을 했답니다. 처음에 칸쿤에 방문했을 때는 정말 많이 알아보고 갔다 왔는데요...두번째는 워낙 하드락 리비에라 마야가 가성비도 좋고 편해서 다시 방문했었답니다. 첫 방문일때는 남편과 둘이 가고 두번째 방문일 때는 두 아들과 함께 갔었답니다. 첫방문에는 이틀은 툴름에서 보내고 나머지 이틀은 하드락 리비에라마야에서 묵었어요. 두번째 방문일때는 하드락에서 이틀 나머지 하루는 발렌틴 임페리얼에 있었어요..사실 발렌틴에 대한 기억은 별로 없답.. 202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