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여왕에 등극한 세계1위 안세영..대단하다. 세계1위 여자 단식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손에 땀을 쥐고 봤는데요..부상의 투혼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 안세영...경기를 보다못한 엄마의 포기하라는 소리도 못듣고 경기가 마치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던 안세영...어렸을때부터 배드민턴 신동, 셔틀콕의 천재라고 불리며 승승장구했던 그녀는 엄청난 노력파라고 하죠..안세영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안세영 선수에 대하여 2002년 생으로 현재 21살입니다. 아주 미래가 밝죠..젊은 선수의 기량이 대단합니다. 광주가 고향이며 170cm의 62kg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MBTI는 INFJ이며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소속입니다. 요넥스 코리아가 스폰을 하고 있으며 복싱선수인 아버지를 두고 있어서 운동감각은 타고났죠.. 2023. 10. 8.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수영선수 금메달이 쏟아진다...(feat 황선우 , 김우민, 지유찬)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수영팀 (feat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오래간만에 즐거운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지요...중국 항저우에서 들려오는 물살을 가르는 금메달 소식... 우리나라가 이렇케 수영을 잘했었나..하는 궁금증이 들었는데요...너무 멋진 청년들이 즐거운 금소식을 전하고 있어서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황선우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살이에요.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입니다. 서울 체고를 나와서 현재는 강원도청 소속이라고하네요. 자유형과 경영이 주종목이고 187cm에 76kg 으로 수영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그리고 반려견 마루가 있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수영을 하셔서 자연스럽게 5세때 유아반에 등록해 수영을 시작했다죠..흔..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