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난방비 지원을 위한 1800억원 투입

윤석열 대통령이 난방비 지원을 위한 1천억원의 예비비 지출안건을 재가하면서 기존 예산 800엑원을 더해 총 1천 800억원이 난방비 지원에 긴급 투입됩니다. 

 

유례없는 한파에 더해져 난방비 폭탄을 맞은 서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하게 내려진 결정인데요..절차를 생략하고 긴급 상정형식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약 118만 가구의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액을 15만 2천원에서 30만 4천원으로 두배 인상하기로 한 결정이 신속하게 이행될것으로 보입니다. 

 

1. 취약계층인 약 118만가구의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액을 30만 4천원으로 두배 인상
2.중산층과 서민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
3.어려운 분들이 몰라서 가스비 지원을 봇 받는 일이 없도록 관계부처가 철저히 안내하라

 어떻게 지원되는 방법이나 구체적인 것들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는데요, 지금 발표된것은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액을 2배이상 인상한다는 것만 발표가 되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란?

국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여 전기나 도시가스 ,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에너지 바우처 신청대상

소득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입니다. 

 

**신청기간

2022년 5월 25일 부터 2023년 2월 28일입니다. 

 

**신청장소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입니다. 온라인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더불어 윤석열대통령은 정보를 몰라서 혜택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신만큼 이에 해당되거나 문의를 하실분들은 그저 행정복지센터에 가셔서 도움을 청하시면 될듯합니다.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https://www.energyv.or.kr/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 에너지바우처

복지로 홈페이지

https://www.bokjiro.go.kr/ssis-tbu/index.do

tbu/app/main/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