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올드시티의 볼거리들, 타패문, 왓프라싱, 왓 쩨디루앙, 그리고 치망마이 박물관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사원들 (왓프라싱, 왓쩨디루앙, 치앙마이 박물관, 타패문) 태국의 제2의 도시라고 불리는 치앙마이, 대표적인 북부의 도시이다. 치앙마이에 가서 느낀 것이지만 적어도 그 나라의 그 지역을 가려면 대표적인 것들은 알고 가야 예의 인듯하다. 그래서 늘 박물관을 먼저 찾아다니는데 치앙마이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박물관은 너무 초라한 모습이어서 약간 실망하고 말았다. 수없이 많은 역사의 현장이 있는 곳이어서 그곳의 역사를 들춰보고 싶어졌다. 치앙마이의 역사와 올드시티에서 가본 타패문, 왓프라싱, 왓 쩨디루앙, 그리고 박물관이야기를 풀어볼까한다. 1. 치앙마이의 역사 2. 타패문 3. 왓프라싱 4. 왓 쩨디루앙 5. 치앙마이 박물관 1. 치앙마이의 역사 치앙마이를 방문해 보면 란나왕국이야기를 많..
2023. 6. 27.